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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성노트 옥스포드 리갈패드 템플릿 쓰면 공부가 더 잘 되는 기분 - 기본 템플릿 세팅 추천

by ₊⁺우산이끼⁺₊ 2025. 8. 29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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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소한 삼성노트 기본 템플릿 세팅 추천글입니다. 언어 공부할 때 삼성노트(PC 버전)에 필기하는데요. 평소엔 거의 자료 PDF 파일을 이용하고 그냥 필기할 때는 원래의 흰색 바탕에서 기본으로 제공되는 줄노트 템플릿을 사용했거든요. 이거 저거 적용해 보다가 학생일 때 주변 애들이 많이 쓰던 옥스포드 리갈패드처럼 템플릿을 바꾸니까 뭔가 공부가 더 잘 되는 기분이네요. 진짜 노트 같아서 그런가.

참고로 옥스포드 리갈패드는 다음과 같이 생겼습니다.

옥스포드 리갈패드(출처: SSG)

뜯어서 쓰는 형태의 메모지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. 다른 색도 있는데 대부분은 노란색을 사용해요.

다음은 삼성노트에서 옥스포드 리갈패드처럼 템플릿을 설정해 본 겁니다.

옥스포드 리갈패드 느낌의 템플릿

필기할 때는 140~150%로 확대해서 씁니다. 펜도 실제 노트 쓸 때처럼 검은색, 파란색, 빨간색 쓰고 있어요. 좀 딴소리지만 삼성노트는 컬러세트에 마음대로 설정할 수 있는 칸을 만들어줬으면 좋겠습니다. 세트마다 색을 하나씩만 가져오고 싶을 때가 많아서요. 펜 굵기는 6으로 하니까 적당했습니다. 스마트폰으로도 보려면 좀 더 굵게 설정해야 할 것 같습니다.

옥스포드 리갈패드처럼 설정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. 노트 스타일에서 페이지 배경색은 노란색 선택하시고 템플릿은 이미지의 4번째 줄에 있는 빨간 줄 그어진 걸로 설정하시면 됩니다.

아무래도 공부를 가장 많이 했던 학생 때 현실 손필기를 많이 했었다 보니까 현실이랑 비슷한 환경을 만들었을 때 가장 편안한 것 같습니다. 리갈패드라고 생각하니까 막 예쁘게(?) 적을 필요 없는 기분이 들어서 딱 공부할 것에 집중하게 되는 것 같기도 합니다. 빨간 줄 왼쪽에 공간 남기니까 목차나 추가사항 적기도 편하고요.

다른 사람들 노트 예시를 보면 거의 다 흰색을 쓰기도 하고 이런 노트 어플 쓸 때 뭔가 항상 흰색 배경만 써야 할 것 같았는데 색 있는 배경이 이렇게 마음을 편안하게 해 줄 줄은 몰랐네요. 필기용 템플릿 하나 다운로드할까 생각했었는데 삼성노트에서 제공하는 기본 템플릿도 충분히 좋은 것 같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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